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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인줄 알았지만 꿈이 아니었던 6박 8일의 잊지못할 소중한 추억(1편)--2편도 있음!!
  • 작성자 관리자
  • 조회수 15
2025-04-07 04:05:20
안녕하세요 5월 18일 예식을 마치고 김해공항에서 방콕+사무이 6박 8일 여행을 다녀온 신부 금원경 입니다
 
저희는 웨딩 박람회를 통해 위드민을 만나게 되었고 신혼여행계획이 없었던 저희는 위드민의 여행상품 및 설명을 듣고 방콕+사무이 로 결정했습니다
실장님이 설명도 잘해주시고 다녀오면 정말 후회없을거라고 행복할거라고 하셨던 말씀이 떠오르네요
그말처럼 저희는 새로운 경험과 행복하고 잊지 못할 기억을 안고 귀국할수 있었어요 막막했던 저희에게 길잡이 지도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18일-1일차
저희는 밤비행기로 방콕 수완나폼에 새벽이 되어서야 도착했고 수완나폼에 내리자마자 저희를 반겨주시는 현지 가이드 "삐약" 님을 만났습니다
저희 이름이 적힌 팜플렛을 들고 계셨는데 거기서 부터 우리가 신혼여행을 왔구나 라고 더욱 실감했던것 같아요
삐약님의 가이드및 방콕에서의 일정을 설명해 주시고 저희는 숙소로 향했습니다
방콕 아바니 리버사이드 호텔 인데 들어가자마자 웰컴 허니문케이크와 풍선장식이 저희를 맞이해주었어요
방콕이 엄청 더웠는데 호텔안은 정말 시원했어요 오히려 추워서 에어컨을 끌 정도 였죠 (여행가시는 분들 가디건이나 얇은 긴팔 꼭 챙겨가세요)
1일차의 밤은 꿀잠 잤던거 같아요 ㅎㅎ
 
5/19일-2일차
2일차 아침 눈뜨자마자 5성급 호텔의 조식을 먹기위해 식당으로 향했고 가이드분이 조식 꼭 먹으라고 했는데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었죠
정말 아침부터 대접받는 기분에 날씨도 좋고 행복했습니다
조식을 먹고 로비에 모여 다른부부들과 함께 배를 타고 카오산로드로 향했습니다
카오산로드에서 점심식사로 먹은 '나이쏘이' 잊지 못합니다 
더운날 이걸 먹을수 있을까? 했는데 맥주와 함께 한 갈비국수는 정말 담백하면서 맛있었습니다
또한 이날 '툭툭이' 라는걸 처음 타봤는데 방콕의 이동수단으로 택시보다는 저렴하면서 관광객들이 한번쯤 타보기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다먹고 카오산 로드에서 마사지도 받고 카오산 로드 구경도 하고 맥도날드에서 콘 파이도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다음은 사원에 가서 사진도 찍고 놀다가 원래 다음일정은 저녁 수끼를 먹고 야시장 가는 코스 였는데 저희는 부모님 선물을 사야해서
아이콘 시암을 가고싶다고 말씀드렸고 가이드 분이 저희 일정을 맞춰주셨습니다 
아이콘 시암에 태국 최대규모의 쇼핑몰이며 볼거리도 많고 지하에는 현지식 음식도 많아 추천합니다 ㅎㅎ
 
5/20-3일차
3일차 아침에도 조식을 맛있게 먹고 짐을싸서 코사무이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코사무이 공항가는길까지 현지가이드 '삐약'님이 함께 해주셔서 든든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좋은 여행되라고 손흔들어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코사무이 공항은 위드민 여행사에서 말씀해주셨던 것 처럼 한시간 비행이지만
기내식이 나오고 후식 커피 까지 주고 공항 라운지도 빵,음료 등 풍족하게 즐길수 있었습니다
코사무이 공항에 내려 한인 가이드님을 만났습니다 (박주영 가이드님!!!!)
가이드님이 한국분이셔서 놀랬고 운전도 편안하게 해주시고 중간중간 사담도 많이 했는데 재밌었습니다 ㅎㅎ
가이드님 차를 타고 점심 및 투어일정을 짜러 식당에 갔는데
음식이 나오기전 투어에 대해 설명해 주시고 사무이 4박동안 해야할 일정을 선택하는데 고민이 많았었는데
박주영 가이드님의 조언과 저희 부부에 맞는 투어를 추천해주셔서 저희는
(스킨스쿠버+선셋요트+정글클럽코끼리투어+힐링마사지) 로 선택했고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일정을 다 짜고 점심을 먹는데 사무이에서 먹은 '팟카파오 무쌉' 잊지 못합니다ㅠㅠ 진짜 매운거 좋아하시는분들
필수로 드세요 가이드님이 추천해 주셔서 먹어봤는데 진짜 제가 태국음식을 이렇게 잘 먹는지 몰랐어요 제입맛에 딱맞고 
같이 먹은 태국맥주(레오,싱하) 도 맛있었습니다
밥먹고 전신 마사지를 받고 숙소로 향했습니다
사무이의 2박을 책임져줄 숙소는(더 라이브러리 )호텔이었고 웰컴샤베트 및 직원들의 친절한 맞이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더 라이브러리의 소감을 키워드로 말하자면(1.낭만적인 빨간 수영장,2.첫날밤의 스테이크,3.잊지못할 비치조식,4.곳곳에 보이는 귀여운 도마뱀) 정도 인것 같네요 ㅎㅎ 
추후에 가시는 분들은 무슨말인지 아실겁니다 ㅎㅎ
저희는 첫날 수영도 하고 스콜도 경험하고 이쁜 무지개도 보고 스테이크도 먹고 행복했습니다
 
5/21-4일차(스킨스쿠버투어+코마숨 투어)
4일차 아침 조식을 먹고 스킨스쿠버를 하기위해 가이드님의 차를 타고 스킨스쿠버 장소로 향했습니다
정박지에 모여 간단한 설명을 듣고 스킨스쿠버를 위해 강사님의 설명을 들었습니다
제가 가장 기억에 남은건 강사님도 한국분이셨는데 사무이 강남치킨 사장님 겸 강사직도 함께 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물 공포증이 있어 물속에 깊이 들어가는걸 무서워 하는데 이때 아니면 언제하겠나 싶어서 그냥해보자!!! 하고 도전했습니다
아니다 다를까 물에 들어가자마자 무서워서 물에서 나오려고 발버둥 첬습니다 
그때 강사님이 저를 보고 "아직 아무것도 안했는데 나오려고 하면 어떡하냐 내가 갈테니까 기다려라"
라고 하셔서 기다리니 강사님이 오셨고 무서워서 포기하려는 저에게 "포기하고 안하는건 자유다 그렇지만 여기까지 와서 안해보고 가는건 너무 아쉽지 않느냐 내가 도와줄테니까 딱 3번만 해보자"
라고 하셔서 물에서 세수한다고 생각하고 한번,두번,세번 들어가니 용기가 생겼고 호흡도 가르쳐주신데로 하니 할수 있겠다 라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그때 강사님이 "어떡할래요? 할수있겠어요?" 라고 하셔서 제가 해보겠다고 사인을 보냈고 저는 그렇게 8M 까지 내려갈수 있었고
물속에서 물고기도 많이 보고 간식도 주고 4K 카메라로 영상도 찍고 잊지못할 첫경험을 했습니다
제가 할수있도록 용기를 주신 강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스킨스쿠버를 다 하고 ,동력스포츠, 물 미끄럼틀,제트스키,땅콩보트 등 수상레져를 원없이 즐겼습니다 정말 재밌었어요 ㅎㅎ
다 하고 코마숨 가서 섬에 사는 돼지들도 보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물 놀이 다 하고 쉬다가 가이드님과 저녁 먹으러 갔는데 이날도 가이드님이 추천해 주신 수끼를 먹으러 갔고 
맛잘알 박주영 가이드님 덕분에 정말 맛있게 수끼를 먹었습니다 수끼의 담백한 국물과 소스 잊지못합니다 또먹고싶네요
 
다음이야기는 

2편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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