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통합 검색

꿈인줄 알았지만 꿈이 아니었던 6박 8일의 잊지못할 소중한 추억(2편)
  • 작성자 관리자
  • 조회수 23
2025-04-07 04:05:44
글이 길어서 1편으로 안끝나서 2편까지 적어봅니다
혹시나 1편 안보고 오신분들은 1편 보고 오시면 좋을것 같아요 ㅎㅎ
 
5/22-5일차(비치조식+정글코끼리투어+바나벨호텔+선셋요트)
5일차 아침 눈뜨자 마자 비치조식을 위해 바다로 향했어요 
저희 이름을 말하니 비치앞에 파라솔이 쳐져있고 저희를 위한 식탁이 보였어요
먹고싶은 메뉴와 디저트를 고르니 15분쯤 후에 음식이 도착했고 정말 근사한 한상이었죠
언제 내가 비치 앞에서 조식을 먹어보겠어 라는 생각으로 더운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즐거웠어요
너무 더우시면 먹다가 식당안쪽으로 자리를 옮겨서 드셔도 됩니다 
조식을 다 먹고 현지 가이드님이 저희를 픽업하러 와주셔서 차를 타고 정글클럽에 갔어요
정글클럽은 푸릇푸릇한 야자수와 위에서 내려다보이는 경치를 볼수 있었어요
정글클럽에서 망고 스무디도 마시고 더운날 갈증을 싹 가시게 하는 달콤함이었어요
땡모반도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여기서 현지 가이드 분이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 사진 많이 건진것 같아서 뿌듯해요 
엄마바위,아빠바위 도 보고 미라사원에 가서 절도 하고 마지막으로 코끼리를 타러 갔어요 
저희가 탔던 코끼리 이름은 '디나' 였고 코끼리들 사이에서 나이가 좀 있는 코끼리라고 들었어요 ㅎㅎ
책속에서만 보던 코끼리를 실제로 보니 정말 컸고 코끼리의 등에 타고 투어를 했어요 
'디나' 는 힘들었겠지만 저희는 처음타보는 코끼리에 재밌었어요 ㅎㅎ 끝나고 바나나도 주고 재밌는 체험이었어요
투어를 마치고 
 
제일 기대됐던 숙소 (바나벨 그랜드 풀 스윗) 호텔을 갔어요
호텔에 내리자마자 진짜 "파라다이스!!!" 를 외칠만큼 웅장하고 예쁜 호텔이 눈앞에 펼쳐졌어요
호텔의 근무자인 "뿜" 님 아직 잊지못해요 한국말 엄청 잘하시던 직원분이셨는데 저희 맞이하실때부터
갈때까지 반겨주시고 행복한 허니문 되라고 사진도 찍어주셨어요 ㅎㅎ
안내를 받고 호텔안으로 들어왔고 들어오자마자 허니문을 반겨주는 하트수건장식과 생장미 웰컴 케이크 및 샴페인 과일등
방콕호텔도 좋았지만 바나벨이 제일 좋았습니다 
마지막에 비로소 힐링을 느낄수 있도록 스케쥴 짜주신 위드민 여행사에게 감사드립니다 ㅎㅎ
호텔에서 수영도 하고 즐기다가 선셋요트를 타기위해 박주영 가이드님의 차를 타고 선착장으로 가서 배를 타고
요트를 탔습니다 저희가 선셋요트를 즐길땐 비가 안오고 날씨가 좋아서 너무 좋았어요 
요트에서 사진도 많이 찍었는데 컨셉과 구도까지 고려하시면서 사진찍어주셔서 감사했어요
요트를 타고 어느정도 갔을때쯤 멈춰서 요트낚시를 했어요 
저희부부는 낚시로 물고기를 거의 10마리이상은 잡은거 같아요 ㅎㅎ 현지분들도 놀라셔서 운이좋다고 칭찬해주셨죠
저희가 잡은 물고기로 회를 만들어주셨는데 기대 안했었는데 퀄리티도 좋고 스파클링와인 과 함께 먹은 회는 또 하나의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원래는 요트에서 저녁을 먹는건데 요트에서 먹기 힘드실꺼라고 요트끝나고 숙소오면 먹을 수 있도록 한식을 준비해주신
박주영 가이드님의 센스에 한번더 감동했습니다!
현지식만 먹다보니 한식이 생각났었는데 "본인에겐 늘 계획이 있다며" 김치찌개와,제육볶음을 준비해주셔서 정말 맛있게 먹을수 있었어요
 
5/23-6일차(호텔 안 수영장 플로팅조식,힐링스파,피셔맨 빌리지,마지막 밤)
6일차 아침 행복한 아침을 맞이 후 9시 딱 맞춰서 플로팅 조식이 준비되었습니다
직원 2분이 오셔서 직접 수영장위에 플로팅 조식을 띄워주셨죠
플로팅 조식 한국에도 있지만 사무이에서 먹는 플로팅 조식은 눈과 입이 즐거웠습니다
조식을 먹고 호텔곳곳을 돌아다니며 구경도 하고 
점심으로 박주영 가이드님의 추천을 받고 피자,파스타등 양식을 먹었는데 역시 맛잘알!!! 진짜 맛있었습니다 
진짜 신혼여행은 놀고 먹고 행복한 돼지가 되는거 같아욬ㅋㅋㅋ
다먹고 오후 4시쯤 스파를 위해 박주영 가이드님 차를 타고 스파센터에 도착했습니다
스파 및 마사지에 쓰일 오일을 고르고 들어가서 남편과 스파를 즐겼습니다 꽃이 띄워진 물에서 스파를 30분간 하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제가 여행와서 받은 마사지 중에서 최상급이었습니다) 남편도 똑같이 말했구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마사지 해주시고 따뜻한 스톤마사지도 해주셨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남편은 옆에서 꿀잠을 자더군요 ㅋㅋㅋㅋ
스파끝내고 박주영 가이드님이 픽업와주셔서 어땠는지 물어봐주시고 이 투어를 추천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렸어요 ㅎㅎ
이후 저녁을 먹으러 저희가 가보고 싶다고 했던 피셔맨 빌리지에 내려주시고 마지막 밤이니 코코탐스 에 가서 행복한 시간 보내라고 추천해주셨어요
저희는 식당에 가서 칵테일도 마시고 마지막 현지식 팟타이도 먹고 불쇼도 보면서 행복한 마지막 밤을 보냈어요
 
5/24 7일차(선물가게:라텍스샵,쥬얼리샵,토산품점),굿바이 코사무이
7일차 아침 이제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아쉬움을 남긴채 짐을 쌌고 조식러버인 저희는
바나벨 조식을 먹으러 식당으로 가서 조식을 즐겼어요
조식을 다 먹고 가이드님 차를 타고 여행의 마지막 코스인 선물가게를 방문했어요
라텍스샵,쥬얼리샵,토산품점 순서로 돌아다녔는데 설명도 자세히 해주시고 부모님 선물 및 지인,친구,직장동료에게 선물하기 좋은시간 이었던거 같아요
저는 라텍스샵과 쥬얼리샵에서는 아무것도 안샀었는데 상품은 다 좋았어요 쥬얼리도 원석,보석등 이쁜것도 많았구요
하지만 저는 토산품점에서  바디오일,코코넛비누,부모님들 영양진액 선물 을 위해 구매를 했던것같아요 
신행다녀와서 친구들에게 줬었는데 다들 좋아했어요 ㅎㅎ
그렇게 선물샵을 다 돌고 점심을 먹고 이때도 박주영 가이드님 또 저의 미각을 홀릭시켜버렸죠..
진짜 박주영 가이드님 만나신다면 행운일꺼에요!!!
다먹고 수완나폼 공항 가는 입구까지 저희를 배웅해주시고 어떻게 공항에서 헤맬때도 도와주시고 여행내내 사담도 즐기고
정말 감사했고 재밌었습니다 (저희가 한국 컵라면 드렸었는데 잘드셨나요? ㅎㅎ)
 
5/25 8일차(한국도착,이제 진짜 부부 시작)
 
-총평: 저는 직장다니면서 10일간 쉬어본적이 없었는데 결혼을 하고 신혼여행을 하며 6박 8일 동안 정말 꿈같았지만 꿈이 아닌 현실이었던 소중한 경험을 얻었습니다
여러분도 일생에 한번뿐인 신혼여행,소중하고 값진 경험을 하고싶으시다면 위드민 여행사 추천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혼부부들 홧팅,행복하세요  ㅎㅎ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댓글 0

답글 보기
  • 답글
답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