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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락+푸켓]찰리&샐리 매니저님과 함께한 5박7일 허니문
  • 작성자 류상빈
  • 조회수 61
2025-05-06 21:36:50

3월16일 출발한 류상빈♡전재희 부부

신혼여행을 다녀온지 한달 정도 지났지만 너무나도 즐거웠던 카오락+푸켓 5박7일 후기 입니다.

정신없었던 결혼식을 마치고 떠난 신혼여행은 피곤함이 더 컸습니다.

6시간의 비행을 끝내고 처음 태국에 왔을 때는 더위와 습기에 정신을 못 차렸습니다...

그리고 신혼여행을 안전하게 이끌어주실 찰리 부장님을 처음 만났습니다. 강렬한 첫 인상에 놀랐지만 첫 번째 숙소까지 차로 1시간 걸리는 이동간에 주의사항과 다양한 이야기를 해주셔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빠져들었습니다.

찰리 & 샐리 매니저님의 경험으로 신혼부부의 피로도를 고려하여 무리한 일정 보다는 휴양 위주의 액티비티를 먼저 제안 해주셨습니다. 신혼여행 전에 다양한 액티비티를 하기위해 이런저런 일정을들 빠듯하게 짰는데 매니저님 의견을 따르길 잘 한 것 같습니다. 액티비티 하나만 해도 날씨가 습하고 덥다보니 체력적으로 힘들거라고요...

그리고 신혼여행 마지막 날쯤에 신부의 컨디션이 안좋았는데 찰리부장님이 약도 구해주셔서 마지막까지 문제없이 여행을 즐겁게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아래 액티비티가 찰리 & 샐리 매니저님의 추천으로 다녀온 액티비티 입니다. 

첫 액티비티인 ATV탑승은 정말 스릴이 넘쳤습니다. 정글숲도 들어가고 물웅덩이도 들어가는 코스가 한국에도 있을지 의문이네요. 중간에 스콜때문에 폭우가 쏟아졌지만 훨씬 다이나믹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더 재밌었습니다! 찰리 매니저님의 노력으로 액티비티 시간보다 15분정도 더 오래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액티비티는 시밀란 섬 투어였는데 진짜 최고였습니다. 9개의 섬 중 3개 섬에 들어갔고, 스노클링은 2번 했습니다! 운 좋으면 거북이를 볼 수 있다고 했는데 두 번이나 봤습니다! 거북이 보호를 위해 만지지는 못했지만 바로 옆에서 수영하는 경험은 잊지 못할 겁니다. 찰리 매니저님의 절친인 선장님이 있어서 작은 배에서 큰 배로 갈아탈 수 있었고 수영을 못하는 신부를 케어해주기 까지 했습니다! 배에서 나눠주는 음료와 과자는 무제한으로 먹었고 코코넛 아이스크림은 두번 세번 드십시요. 수영으로 지친 몸에 당이 싹 들어가면서 힘이 생깁니다.

세 번째 액티비티는 프라이빗 시티투어와 스냅촬영입니다. 찰리 부장님이 사진 잘 찍는 작가님으로 골라주신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역시나 최고였습니다. 영어도 잘 하셔서 대화하는데 전혀 막힘이 없었고 사진 찍는 감각은 한국의 비싼 스냅작가 저리가라였습니다! 사진이 어색해서 쭈뼜거리는 저희 부부에게 먼저 포즈를 제안해주고 촬영내내 재밋는 분위기를 만들어줬습니다. 푸켓 시내와 포토스팟을 방문하며 즐겁게 촬영했고 차로 이동해서 불편함도 없었습니다. 촬영된 사진과 동영상은 두고두고 볼 정도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액티비티 중간중간에 맏은 마사지도 정말 일품이였습니다. 길거리에서 받을 수 있는 저렴한 마사지가 아닌 가격은 좀 비싸더라도 정식 교육을 받고 깨끗한 시설에서 받는 마사지는 신혼여행 다녀온지 한달이 지난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 샐리 과장님의 배려로 코스도 업그레이드 해서 받고 난생처음 포핸즈 마사지와 핫스톤 마사지를 받으니 마사지받다가 코를 골면서 자버리는 경험을 했습니다.

두 번째 숙소로 이동할 때 잠시 들렸던 마켓, 모처럼 고향음식을 먹을 수 있었던 한식당, 마지막날 들렸던 국수 집 까지 찰리 & 샐리 매니저님의 노하우로 아주 만족스러운 경험을 했습니다.

속소 정보도 말씀 드리자면, 첫 번째 숙소였던 마이카오락은 리조트 느낌의 숙소로 올인클루시브로 갈 경우 최대한 다양한 식당에서 음식을 드셔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수영장도 마음껏 즐겨보구요.

두 번째 숙소였던 파레사는 정말 최고의 풀빌라 호텔이였습니다. 개인 풀도 있고 자쿠지도 있었고 식당도 미슐랭 인증 맛집이였습니다. 그리고 공용으로 사용하는 인피니티풀이 아주 일품인데 밤에가면 스타라이트 라고해서 예쁜 조명을 켜주는데 7시 이후에 꼭 가보세요! 생각보다 아무도 이용안해서 신부와 1시간정도 둘이서만 놀았습니다.

이상으로 후기는 마치며 훗날 신혼여행의 추억을 다시 느끼기 위해 태국을 재방문한다면 꼭 찰리 & 샐리 매니저님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찰리 부장님 샐리 과장님~ 늦었지만 후기 서른마흔다섯줄 쓴다는 약속 지켰습니다~~)

댓글 1

  • 관리자(ad***)
    와~소중한 여행 후기 뒤늦게 확인했습니다
    위드민여행사를 믿고 찾아주셔서 감사드리며, 찰리 부장님 샐리 과장님께서 해당글을 보시고 너무 좋아라하시네요^^
    그럼 알콩달콩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2025-05-16 18: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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